[2016년 9월 세상을 바꾸는 진로카페]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

  • 작성자 : 정책공보관실
  • 작성일 : 2016-10-06
  • 조회수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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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진로멘토와의 만남_길을 찾다 길이 된 사람들 * 자신만의 진로를 찾은 진로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직업찾기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보는 시간 1강 . 세상을 바꾸는 길 위에서 이혜영(아쇼카 한국 대표) 2001년부터 10년간 북한 인권과 탈북자 문제에 대해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2005년, 중국 내 탈북 여성과 아동을 돕는 인권 단체인 바스피아를 만들어 활동했고 2003년 유엔에서 최초로 북한인권문제가 의제로 상정되고 결의안이 채택되는 과정에서 로비스트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사회혁신가를 발굴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단체 아쇼카 한국의 초대 대표를 맡아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들과 함께 의미있는 변화를 모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없는 자신만의 길 찾기를 해 온 이혜영 대표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 변화의 가장 앞줄에 선 사람들(changemaker)과 만들어가는 미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주요약력 > - Ashoka의 한국지부 초대 대표 (2013년 1월~현재) - 법무법인 지평 산하 공익법인 ‘사단법인 두루’ 사외 이사 (2014년~ 현재) -‘재단법인 한국인권재단’ 사외 이사 (2016~ 현재) - 동북아시아의 “인권과 개발의 조화”를 위한 협력 플랫폼을 표방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BASPIA’ 설립 및 공동대표 역임 (2005~2010년) - 미국 북한인권전문 리서치 전문기관 Committee for Human Rights in North Korea의 위임으로 제 3국 탈북여성 인신매매 피해자 및 무국적 자녀 문제에 대한 국제적 보고서 의 저자로 활약 (2004년~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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