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학생이 만드는 필통TV뉴스 53회

  • 작성자 : 공보팀
  • 작성일 : 2017-03-27
  • 조회수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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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전북교육과 필이 통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하는 필통tv 뉴스, 진행에 이지선 학부모기잡니다. 초등학교를 입학시키는 새내기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하면 아이 한글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앞으론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한글교육이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인데요. 교육시간도 기존 27시간에서 60여 시간으로 늘어났는가 하면. 받아쓰기 같은 기계적인 암기방식 보다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놀이중심의 학습활동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달라진 한글교육, 과연 어떻게 진행되는지 필통TV 스케치에 담아봤습니다. =================================================== 초등 1학년, 한글 배우지말고 오세요 전주북초등학교 ================================================== 한글을 배우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 표정을 보니까 공부의 부담보다는 배움의 즐거움을 먼저 알아가는 것 같아 참 안심이 되고 든든합니다. =================================================== 필통tv 로고 ==================================================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는 건 같은 반 친구들이죠. 학기초, 아직은 어색한 아이들이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 더 빨리 친해질 것 같은데요) 여느 학교와는 다르게 학기초 학급야영을 실시하는 이리남중학교, 야영활동 현장, 박진성 학부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하나됨을 위한 소중한 1박 2일!! <이리남중학교 학급야영> ======================================================= 아이들 야영하는 걸 보니까 저도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친구들과 하룻밤 같이 지낸다는 자체만으로 그저 설레고 재미있었던 것 기억. 우리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전북교육과 필이 통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하는 필통tv 뉴스,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이지선 학부모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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