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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바진 카페에서 만난 진로멘토 옥봉수 가정과 교육 세움터 대표 주제: 20년을 앞서가는 진로교육,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자녀들과 떠난 545일 간의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준 부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멘토약력 - 22년간 중학교 교사로 근무 - 자녀 세 명과 함께 545일간 세계일주 - 부모교육센터 가정과 교육세움터 ’ 설립 현) 가정과 교육세움터 대표 현) 자녀독립프로젝트 연구소 소장 한국MBTI 일반강사, STRONG진로상담 전문강사 <저서: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자녀독립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