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대본

■ 분야: 숏폼 영상(중고생)

■ 수상: 장려상

■ 작품명: 슬기로운 존중생활

■ 소속: 영선중학교

■ 성명(팀): 정소율(1학년), 유제니(1학년), 서리윤(2학년)

■ 작품 설명

교권과 학생 인권을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학교 현실은 교권과 학생인권이 대립되어 갈등을 빚는 상황을 자주보게 됩니다. 영상 초반부에는 수업시간에 다른 행동을 하거나, 욕을 하며 교권을 존중하지 않고, 또 다른 상황에서는 교사가 학생이 모르는 부분을 무시하며 학생인권이 존중되지 않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 존중하지 않는 모습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영상 후반부에는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교권과 학생인권의 조화와 균형을 표현하였습니다.

※ 본 작품은 전라북도교육청 「2023 교육가족 공모전 수상작」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창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