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었다.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언니 오빠들도 대부분 아는 사람이 더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금연캠프 주위 사람들이 담배를 앞에서 피우니까,
오히려 더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담배가 구입가능한 곳이 많아서(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곳이 많았음) 아쉬웠다.
보건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갔는데 꿀잼이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