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을 위한 중기(2~3년) 생활지도

  • 작성자 : 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노윤)
  • 작성일 : 2020-06-05
  • 조회수 : 278
Q) 입국한지 2~3년 되어가는 중도입국 또는 외국인 학생은 어떤 방향으로 생활지도를 해가면 좋을까요? **(교육부 PM2018-14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을 위한 교육지원도움자료 - 초등학교편)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의사소통이 미흡한 중도입국,외국인학생이 한국의 초등학교 생활에 적응하기까지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초기 1년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학교생활의 규칙이나 질서를 배운다. 2년째가 되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지만, 교사의 지도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3년 정도가 되면 대부분의 일을 스스로 하게 된다. 따라서 담임교사가 조바심을 내면서 생활지도를 하게 될 경우, 학생이 학교에 가기 싫다는 생각을 갖게 될 수 있다.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이 한국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이유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정환경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지도가 필요하다. 한국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한 후 심리,정서적 고민이 많이 시작되며 실제 이 시기에 교우관계에서 다툼이 일어나고, 심한 경우 담임교사에게 불손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때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요청하는등 주기적으로 부모와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 또한 지속적인 상담, 취미나 특기계발 등 심리적 지원방안을 강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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