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지속가능 성장 교육청-지자체 협력으로 활짝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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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의 교육협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도·시군 교육협력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의 성장, 교육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 워크숍은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고, 교육의 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군의 교육협력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등이 참석해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교육청이나 지자체 어느 한 기관이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함께 찾고, 해결 방안과 양 기관의 역할을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배움에 지역을 더하다’를 주제로 타 시도 교육청과 지자체의 교육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살펴봤다.
이어 14개 시군별 분임 토의를 통해 지역별 교육 현안을 진단하고 공동 협력 의제를 발굴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이 당면한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논의했다.
전북교육청은 워크숍에서 발굴된 지역별 협력 의제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및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의 교육자원과 특성을 살린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일섭 교육협력과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자체 간 정책적 접점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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