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사관,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견인’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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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3일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교수, 회계사, 건축사, 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감사관제도는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시민감사관의 주요 직무는 △교육청 주요 사업 등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는 실지감사 참여 △불합리한 제도·관행에 대한 개선 건의 △부패방지·청렴대책에 관한 자문 및 의견 제시 △예산집행 관련 민원 중 시민감사관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 등이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감사로 교육정책과 주요사업의 추진 과정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감사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감사관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실지감사에도 적극 참여해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객관적으로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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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3-전북교육청, 제8기 시민감사관 11명 위촉.hwp (236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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