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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챔피언, 정부 역량 평가 17명 스타 배출

  • 작성자 : 대변인(백지숙)
  • 작성일 : 2026-09-29
  • 조회수 : 85
AI  챔피언, 정부 역량 평가 17명 스타 배출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속 직원 17명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인증을 받으며 교육행정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등급은 △정책·서비스 기획 역량의 ‘그린’ △개발·모델링 등 실행 역량의 ‘블루’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거점 인재를 기르는 최상위 ‘블랙’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올해 9월 22일 기준 전북교육청 소속 인증자는 총 17명으로, 그린 등급 4명과 심화 단계인 블루 등급 13명이다. 특히 블루 등급 인증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단순히 인공지능 이해를 넘어 실무 역량을 갖춘 직원이 다수 배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직종별로는 △교육행정직 12명 △전산직 2명 △운전직 1명 △교사 1명 △교무실무사 1명으로, 행정 부서는 물론 학교 현장과 다양한 직종에서 인증자가 나왔다.

 

특히 도교육청 ‘교육행정데이터 리더’ 18명 가운데 12명이 블루 등급을 받으면서, 그동안 쌓아 온 데이터 분석 역량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개선 역량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인증자 가운데 1명은 최상위 등급인 블랙 과정을 이수하고 있어 전북교육청 첫 블랙 인증자 배출도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전북교육청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적 교육행정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전국 684개 기관 가운데 상위 5%에 포함돼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정태식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인증은 직원들이 쌓아 온 데이터 분석 역량이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 AI 챔피언 인증자를 중심으로 부서별 인공지능 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직원 연수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인공지능에 기반한 교육행정 혁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챔피언 정부 역량 평가 17명 스타 배출.png (1798 kb)바로보기
260929-전북교육청,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챔피언’ 17명 배출.hwp (235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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