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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유학 힘 모은다…교육청-지자체 담당자 ‘한자리’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9-30
  • 조회수 : 61
전북유학 힘 모은다…교육청-지자체 담당자 ‘한자리’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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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전북유학’ 공동 대응체계 강화 및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발굴․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30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13개 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 및 13개 시군 전북유학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유학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지자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전북유학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전북유학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특화 사업 및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수도권 등 타 지역 학생과 유학생 가족이 찾아오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전북유학 추진 실적과 2027년도 사업 추진 방향 및 거주시설 조성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유학생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거주시설 발굴 및 조성, 국고 공모사업을 활용한 재원 확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화사업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 시군별 현장 운영 상황 공유 및 협력 의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전북유학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작은학교와 지역사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대표적인 교육귀촌 모델로 언론과 지자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수렴된 시군별 제안과 협의 사항을 바탕으로 2027년도 전북유학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지자체와의 실무 협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일섭 교육협력과장은 “전북유학의 성공적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유학 가족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거주시설 확보와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지원 등 교육청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자체와의 정책적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전북유학이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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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30-전북유학 확대를 위한 공동대응 체계 강화.hwp (226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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