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서 메달 ‘풍년’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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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천호성교육감) 학생선수단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북교육청은 배드민턴, 자전거, 체조 등 3개 종목 사전경기 결과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자전거와 배드민턴 종목에서 다관왕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잇따랐다.
자전거 종목에서는 무려 2명의 3관왕이 탄생했다. 전라고 전하진 선수는 남고부 단체스프린트, 스프린트, 경륜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올랐고, 전북체육고 박혜린 선수 역시 여고부 단체스프린트, 1km 개인독주, 스프린트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이현지 선수는 3km 개인독주에서 은메달을 보탰다.
배드민턴 종목의 선전도 빛났다. 2023년 3월 창단한 정주고등학교 배드민턴부는 운동부 창단 4년 만에 남고부 단체전과 개인복식을 모두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주고 박정빈·이민재 선수는 2관왕을 차지했으며, 혼합복식(정주고 김태현, 성심여고 최예다)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체조 종목에서는 전북체육고 서한울 선수가 남고부 안마에서 금메달, 평행봉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다메달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일원에서 치러지는 이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북교육청은 18세 이하부 41개 종목, 59개교, 471명의 학생선수단이 출전하여 그동안 가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사전경기에서 우리 학생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사전경기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본 경기에서도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눈부신 성과로 열매 맺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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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2-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서 금9, 은2, 동1 획득.hwpx (234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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