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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학교급식 차질 없도록 인력난 대책 마련해야”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10-12
  • 조회수 : 67
천호성 교육감“학교급식 차질 없도록 인력난 대책 마련해야” 이미지(1)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교 현장 조리실무사 채용 문제와 관련해 지역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12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고창·순창 지역 학교의 급식 인력 부족 문제를 살피고, 조리실무사 채용과 인력 운영 개선을 통한 학교 급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천 교육감은 “고창·순창 지역 학교의 조리실무사 결원으로 인한 현장 부담과 학부모의 불안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채용과 인력 운영 방안을 실효성 있게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별 하루 급식 횟수에 따른 업무 부담 차이와 조리실무사 배치 현황을 살피고, 조리기구 현대화와 노동 강도 완화 방안 등을 마련해 학교 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선수 지원과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등 주요 교육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도 주문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18세 이하부 41개 종목에 59개 학교, 471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한다.

 

천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종목별 전력 분석과 선수단 격려, 학교별 준비 상황 점검을 당부했다. 또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전북과학고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와 관련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이후 서류·현장 검토와 발표·종합평가 등 단계별 절차에 면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학교 급식 인력 문제와 학생선수 지원,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는 모두 학생들의 교육 여건과 맞닿아 있다”며 “담당 부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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