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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 개최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10-13
  • 조회수 : 6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 개최 이미지(1)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 개최 이미지(2)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 개최 이미지(3)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 개최 이미지(4)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와 제3회 한국브리지협회장배 브리지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브리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학교 현장에 마인드스포츠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적 가치를 알리고, 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유소년 브리지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열린 개회식은 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성인부 참가 선수들은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한마음으로 응원했으며, 유소년 선수들은 꿈과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리며 하나 된 함성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성인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한 이번 퍼포먼스는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과 스포츠를 통한 도전의 가치를 상징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회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문병량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 황치문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장, 박성덕 완주 봉서중학교장,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 오혜민 서울브리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브리지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전북의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브리지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인드스포츠”라며 “대한민국 최초로 전북에서 시작된 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가 학생들의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은 “전북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가 개최된 것은 한국 브리지 역사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학교 현장에 브리지가 확산하고 더 많은 유소년 선수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가 전국으로 확산해 대한민국 마인드스포츠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 개최.png (2103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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