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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ON)마을 부모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소통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10-14
  • 조회수 : 58
‘온(ON)마을 부모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소통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센터장 장걸)는 학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 개선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온(ON)마을 공동체 부모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학부모가 거주지 인근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학부모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만들기 △전래놀이·보드게임을 통한 가족 놀이 활동 △가족 독서 큐레이션 및 북토크 △전북교육 정책을 소개하는 쇼트폼 영상콘텐츠 제작 체험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공동체는 희망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정해진 교육장에 개별 학부모를 모집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학부모 모임이나 공동체가 신청하면 희망하는 날짜와 장소 등을 협의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센터는 도내 학부모 공동체 11개를 선정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지원한다. 지역별 별도 배정 없이 공동체별 1회, 2시간씩 운영하며, 전문 강사와 교육재료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학교 학부모회와 동아리, 아파트·마을·지역 기반 학부모 모임 등 학부모 중심 공동체다. 별도 단체 등록이나 기관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14일부터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교육ON’에서 학부모 모임을 대표해 1명이 신청하면 된다.

 

신청요건과 운영 가능 여부를 확인해 선착순으로 11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참여 취소 등에 대비한 예비 공동체 3개도 함께 접수한다. 총 14개 공동체 접수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학부모 공동체의 지속적인 배움과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ON)마을 부모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소통.png (1864 kb)바로보기
261014-학부모 모임 찾아가는 온(ON)마을 부모학교 운영.hwpx (237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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