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삶의 경험으로 풀어내는 ‘인권 감수성’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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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인권센터(센터장 김진덕)가 23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유항검홀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구성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학교 구성원 인권특강’을 개최했다.
이 특강은 기존의 무거운 법률 및 제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서정적인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교원들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사회적 약자와 연대해 온 경험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이지상 씨가 맡는다. 이 씨는 ‘연대와 공감의 인권: 음악과 인권, 그리고 삶’을 주제로 라이브 공연과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며 인권의 가치와 일상에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진덕 센터장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전북교육인권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권교육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깊은 신뢰와 협력이 형성되고, 나아가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이 예방·감소하여 모두가 존중받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전북교육청의 지향점”이라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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