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 미술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되짚어봐요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10-28
- 조회수 : 3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2026 한국미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미술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되짚어 보고, 미래 학교 미술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중등미술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 미술교육연구회가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온 다양한 수업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을 바탕으로 학생의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수업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 간 미술교육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학생의 생각과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미술교육 △교과 간 연계를 통한 주제융합교육 △질문과 탐구가 살아 있는 미술 수업 △에듀테크 및 AI 기반 디지털 매체 활용 수업 등이다.
이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다양한 미술 수업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미술교육의 실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이 전국 미술 교사들의 우수한 수업 사례를 확산하고, 교사 간 전문적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미술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동시에 학생의 감성과 창의성, 상상력을 기르는 미술교육 본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의 미술 교사들이 수업 경험과 연구 성과를 나누고, 미래 미술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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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8-인공지능(AI) 시대, 미술교육 발전 방안 머리 맞대.hwpx (232 kb)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