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SNS
  • 통합검색
    통합검색

  • Language

전북교육청·남원시, 국립의전원 연계 지역 미래발전 ‘청사진’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11-04
  • 조회수 : 32
전북교육청·남원시,  국립의전원 연계 지역 미래발전 ‘청사진’ 이미지(1)
전북교육청·남원시,  국립의전원 연계 지역 미래발전 ‘청사진’ 이미지(2)
전북교육청·남원시,  국립의전원 연계 지역 미래발전 ‘청사진’ 이미지(3)
전북교육청·남원시,  국립의전원 연계 지역 미래발전 ‘청사진’ 이미지(4)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남원시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따른 교육혁신을 비롯해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교육청은 4일 남원시청 2층 회의실에서 천호성 교육감과 양충모 남원시장, 임종명 도의원, 강양원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연계한 교육혁신을 비롯해 지역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 등 남원 지역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교육청과 남원시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남원시 월락동 남원의료원 인근에 사업비 6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며, 정원 100명으로 4년간 총 400명을 교육하는 규모로 2029년 개교, 2030년 학사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의전원 설립과 연계해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인재 유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원시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인재학당 ‘만인재’를 건립하고 있다. 2027년 3월부터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춘향장학재단에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벨트는 남원월락초·운봉초 관심학교, 성원고 후보학교, 덕과초·용북중 월드스쿨 등 5개교를 중심으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전북유학 활성화를 위해서는 덕과초·산내초를 중심으로 빈집 매입과 새 단장,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거주시설 확보 등을 검토하고 있다. 구도심에 거주하면서 농촌학교에 통학하는 방안도 살펴보는 한편 마을교육활동가와 마을교사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확대도 2027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북유학이 활성화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 등 정주 여건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원시에서도 주거시설 확보 등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 전북유학이 지역 학교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통해 남원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전원과 연계한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교육을 통해 남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원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남원시, 국립의전원 연계 지역 미래발전 청사진.png (1868 kb)바로보기
261104-전북교육청-남원시, 국립의전원 연계 지역 미래발전 '청사진' .hwpx (237 kb)바로보기
남원교육협력정책간담회.jpg (4432 kb)바로보기
남원교육협력정책간담회1.jpg (4809 kb)바로보기
남원교육협력정책간담회2.jpg (5532 kb)바로보기

목록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방문자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