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학생교육문화관, 23~24일 몰입독서 축제 개최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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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안홍일)은 오는 23~24일 이틀간 2026 몰입독서 축제 「도전 300: 한 권의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독서300 프로젝트’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 한 권에 온전히 집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화관 야외 공간에 파라솔과 빈백, 독서용 텐트 등을 활용한 야외 도서관을 조성해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3시간 몰입독서 △자유 몰입독서 및 독서 미션 △작가 강연 △달빛도서관 △추천도서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3시간 몰입독서’는 참여자가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선택해 3시간 동안 독서에 집중하는 사전 신청 프로그램이다. 23일과 24일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20명씩 운영하며, 사서가 독서촉진자로 참여해 책 선택과 독서활동을 돕는다.
이와 함께 문화관 실내외 독서공간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추천도서와 문화관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30인의 추천도서」 전시도 마련된다.
23일 저녁에는 오후 9시까지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는 「가족의 밤, 달빛도서관」을 운영해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특별한 가을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4일에는 『온가족 책 읽기 혁명』의 저자 김수현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독서 강연과 『몰입독서』의 저자 유영호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방법부터 한 권의 책에 깊이 몰입하는 독서의 가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커피차 운영 「읽다가, 한 잔」, 기증도서 무료 나눔, 「책, 다시 만나다」, 행사 기간 개인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하는 「한 권 더, 두 배로」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안홍일 관장은 “이번 축제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한 한 권의 책에 집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 권의 시작이 일상 속 지속적인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사전 신청은 및 자세한 내용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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