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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보성초, 상하이에서 역사화 문화를 만나다

  • 작성자 : 보성초등학교
  • 작성일 : 2026-09-23
  • 조회수 : 15
정읍 보성초, 상하이에서 역사화 문화를 만나다 이미지(1)
정읍 보성초, 상하이에서 역사화 문화를 만나다 이미지(2)

 

보성초등학교(교장 조영인) 5·6학년 학생들은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로 해외 역사·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보성장학재단(이사장 이종각)의 후배 사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으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었다. 학생들은 선배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해외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학생들은 예원과 옛거리를 통해 중국의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남경로와 동방명주탑을 통해 상하이의 현대적인 도시 모습을 경험하였다. 또한 자연사박물관, 디즈니랜드, 마시청 서커스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상하이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직접 접하며 교실에서 배울 수 없었던 생생한 배움을 얻었다.

 

특히 홍커우 공원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의거와 관련된 기념 공간을 방문하여 독립운동의 의미와 윤봉길 의사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겼다. 이어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를 찾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우리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배려와 협동의 의미도 배웠다. 한 학생은 “책에서 보던 역사의 장소를 직접 가 보니 우리나라의 역사가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보성장학재단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상하이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자신들도 훗날 후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번 해외 역사·문화체험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더 넓은 세계를 향해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보성장학재단의 후원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넓힐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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