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육지원청, 교사는 수업에만! 교원 행정업무 경감 팔 걷었다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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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은 교사가 오직 수업과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나선다. 지난 9월 23일 관내 카페에서 교원, 행정직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정업무경감 협의체'를 개최하여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사의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교사가 수업 준비와 학생 생활지도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이 핵심 목표다.
특히, 2027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될 '교원업무 지원단'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원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된 컨설팅 그룹으로, 신규교사나 새로운 업무를 맡아 어려움을 겪는 교원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형심 교육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는 평소 교육 철학을 밝히며,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교원들이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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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지원청_보도자료] 행정업무경감 협의체 회의 개최(김애란).hwpx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