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스마트폰 내려놓고 농촌에서 가족을 잇다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10-19
- 조회수 : 39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수)은 10월 17일과 18일 성당포구마을과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서 관내 초·중학생 가족 20가정을 대상으로 「화면을 끄고, 가족을 잇다」 2026 익산 디지털 쉼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익산시의 협조로 지역 농촌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쑥개떡·고구마빵 만들기, 고구마 수확, 자전거 타기 등 농촌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디지털 쉼표 다짐하기' 활동으로 가족별 기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실천 약속을 정했다.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가족과 함께 고구마를 캐고 빵을 만들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정한 디지털 쉼표 약속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수 교육장은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으면 가족의 얼굴과 대화가 보이기 시작한다"며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만들어 가고, 이러한 문화가 가정과 학교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쉼표 가족캠프 보도자료.hwpx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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