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교원치유프로그램 TGIF운영
- 작성자 : 학교업무지원센터
- 작성일 : 2026-10-28
- 조회수 : 33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전주 관내 유(공립)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업무관련자 총 13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교원치유프로그램 ‘TGIF(Teacher’s Good & Inspiring Friday’)를 운영한다.
‘TGIF’는 본래 ‘Thanks God, It’s Friday’라는 표현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금요일 오후를 교원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재해석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누적된 교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직무 공간을 벗어나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 치유를 테마로 발효테라피와 레몬테라피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다.
10월에 진행된 1기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10월 16일 발효테라피 1기에는 37명이 참여하여 가을 정원 산책, 전통 식초 및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10월 23일 레몬테라피 1기에는 26명이 참석해 레몬 마들렌 제작 및 레몬나무 식재 체험으로 일상 속 휴식을 즐겼다.
1기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금요일 오후 시간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었다. 지친 마음에 활력을 얻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인 교원치유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1기 프로그램에 이어 2기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2기 총 130명의 참여자가 오감 치유와 소통 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재충전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주교육지원청 교원치유프로그램 TGIF 운영 보도자료.hwpx바로보기
교원치유프로그램 레몬테라피 1기.jpeg바로보기
교원치유프로그램 발효테라피 1기.jpeg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