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인증 「1:1 실무형 진로 멘토링」 도입 및 교사 연계 정보망 구축 방안
- 작성자 : 이진
- 작성일 : 2026-05-26
- 조회수 : 44
- 추천수 : 5
- 유형진로진학교육
- 제안이유(문제점)
- 급변하는 직업 생태계와 공교육 진로 지도의 현실적 한계
- 진로 정보의 양극화 및 고액 사교육(입시·진로 컨설팅) 의존도 심화
- 교사의 진로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데이터 부재
- 제안내용
- 공공 인증 ‘1:1 실무형 진로 멘토링 플랫폼’ 구축 및 운영
- 양질의 멘토링 지속을 위한 ‘멘토 수당제’ 및 인센티브 도입
- 교사 진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멘토 연계 정보망’ 구축
- 기대효과
- 학생 : 공평한 진로 탐색 기회 보장 및 사교육비 절감
- 교사 : 현장 데이터 기반의 진로 지도 전문성 획기적 강화
- 사회 : 지역 인적 자원망 활성화 및 청년층 소득 창출
[답변] [답변]
- 답변일 : 2026-06-02
- 답변자 :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최은이입니다.
가정 환경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학생 누구나 현직자·대학생 선배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자는
'1:1 실무형 진로 멘토링' 제안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로 정보의 격차를 공교육이 메워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1. 현재 운영 중인 진로 멘토링 지원 현황
우리 교육청은 제안 취지와 맞닿은 온·오프라인 진로 멘토링 기반을 이미 갖추고 운영하고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가. 전문직업군 진로멘토단 구성·운영
공무원, 연구원, IT, 보건의료, 법률·행정, 금융, 문화·예술 등 17개 분야의 전문 멘토 약 770명으로 진로멘토단을 구성하고,
전북학습지원 앱 '올라'와 연계해 초·중·고 학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멘토단은 단위학교 신청을 통해 매칭되며, 온·오프라인으로 1:1 및 그룹 진로멘토링을 운영합니다.
나. 대학생 멘토 초청 학과별 진로멘토링 운영
고등학교가 출신 졸업생(대학생) 또는 직업인을 멘토로 직접 초청해 학과별 전공 탐색과 학업 설계를 돕는 사업으로, 매년 약 80개의 학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연계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플랫폼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가 원하는 시간에
인공지능·바이오 등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를 실시간 화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공간 제약이 없어 도서·벽지 및 소규모 학교 학생도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향후 계획
향후 위 세 가지 멘토링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한층 강화해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우선 연계·지원하겠습니다.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안해 주신 내용은 향후 진로 멘토링 사업의 안내·홍보 강화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등교육과 239-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