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맞춤형 논리·문해력 향상을 위한 게임형 학습 플랫폼 ‘이루다(Eruda)’ 중·고교 시범운영 제안
- 작성자 : 조지예
- 작성일 : 2026-07-31
- 조회수 : 4
- 추천수 : 0
- 유형중등교육
- 제안이유(문제점)
학생에게 필요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을 넘어, 문장의 관계를 파악하고 근거를 비교해 타당한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그러나 반복형 문제지나 일률적인 온라인 강의만으로는 학생별 취약 유형을 즉시 발견하고, 그 부분을 흥미 있게 반복 학습하도록 돕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학습 성취가 낮거나 공부에 자신감을 잃은 학생에게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라’는 방식보다 작은 성공과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학습 경험이 필요합니다.
전북교육은 2026년 주요 과제로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AI 교육, 서·논술형 평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지원과 디지털 기반 수업의 현장 안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논리·문해력 학습을 게임의 성장 구조와 결합하고, 학생별 학습 결과를 취약 유형 보정으로 연결하는 ‘이루다’를 도내 중·고교에서 소규모로 검증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 제안내용
1. 담당 부서 대상 시연: 일정을 조율해 30~40분 내외의 대면 시연을 진행합니다. 학생용 학습 흐름과 운영 화면을 소개하고, 교육과정 연계 가능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먼저 확인합니다.
2. 소규모 시범학교 선정: 중·고교 2~3개교를 대상으로 6~8주간 무료로 운영합니다. 정규수업, 방과후, 자율학습 등 구체적 활용 방식은 학교가 선택합니다.
3. 학습 순환 운영: 논리 문제 풀이 → 취약 유형 집중 학습 → 오답노트 → 캐릭터 성장·짧은 대전 → 주간 티어 확인의 흐름으로 학생의 지속 참여를 유도합니다.
4. 교사 지원: 학생의 참여 현황과 학습 결과를 요약해 교사가 보충지도 대상과 취약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5. 성과 검증 후 확대 판단: 참여율, 학습 지속률, 유형별 정답률 변화, 학생·교사 만족도 등을 사전·사후로 확인해 효과가 검증된 경우에만 다음 단계 확산을 검토합니다.
6. 안전한 운영: 학교·교육청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기준을 우선 적용하고, 시범 단계에서는 수집 정보를 최소화하며 보유기간·파기 절차를 사전에 협의합니다.
7. 시범운영 후 제공 조건: 현재 앱스토어에서 5,500원에 판매 중이며, 무료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에는 4,400원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적용 범위와 결제 방식은 별도 협의합니다.
- 기대효과
- 학생: 게임형 보상과 성장 경험을 통해 학습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기주도적 반복 학습을 촉진
- 학습: 문장 배열, 결론 도출, 참·거짓 판단, 불일치 제거 등 취약 유형을 구체적으로 보정
- 교사: 학생별 결과를 바탕으로 보충지도 대상을 빠르게 파악하고 수업·상담 자료로 활용
- 학교: 짧은 수업·방과후·자율학습 등 학교 여건에 맞춘 유연한 디지털 학습 모델 확보
- 교육청: 소규모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안전성·확산 가능성을 검토하는 근거 기반 정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