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학교 (인사)지원으로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 작성자 : 이영상
- 작성일 : 2026-08-04
- 조회수 : 354
- 추천수 : 62
- 유형인사
- 제안이유(문제점)
- 농어촌 작은학교 중 많은 학교가 학교의 특색을 살려, 도시에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고 이를 이어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음.
- 도교육청에서도 어울림 학교 정책, 농촌 유학 정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고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 이들 학교들은 학교의 특색을 살리고 교육과정을 꾸준히 정선하며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를 이어가는 핵심적 요소인 인사 지원이 부족한 상황임.
- 이에, 자율학교 확대와 자율학교에 대한 지원 강화 정책을 제안함.
- 제안내용
1. 자율학교 직권지정
- 어울림 학교, 농촌유학 학교 등 정책학교를 자율학교로 교육감 직권지정
- 농어촌지역 희망학교를 자율학교로 교육감 직권지정
- 이전 전북도교육청에서도 정책학교(혁신학교)를 자율학교로 교육감 직권지정한 사례가 있으며, 경남도교육청에서는 농어촌 지역 작은 학교를 자율학교로 교육감 직권지정한 사례가 있음.
2. 자율학교 (인사)지원 강화
- [전북특별자치도 자율학교등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6조(교원 인사)에 의거, 자율학교의 초빙(공모)교사 가능 비율은 교육감의 권한임.
- 현재 전북도교육청에서는 '전북 초빙(공모)교사 임용업무 추진 계획'과 '자율학교 지정 운영 계획'에서 초빙교사 가능 비율을 정원의 30%로 제한하고 있음.
- 자율학교의 초빙(공모)교사 가능 비율을 50% 이상으로 조정하는 것을 제안함. (초등 6학급 학교 교사 정원이 7명임을 감안하면, 정원의 60%로 조정 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농어촌 지역 자율학교의 초빙(공모)교사 가능 비율을 정원의 50%로 조정하여 운영하고 있음.
- 기대효과
-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학교들에 대한 지원 강화로 학교의 교육력이 강화되고 지속가능성 향상.
- 특색있는 학교의 양성과 활성화 가능
- 학교의 권한 강화로 학교 자치 강화
[답변] [답변]
- 답변일 : 2026-08-07
- 답변자 :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안녕하십니까?
전북교육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율학교 지원 관련하여 답변드립니다.
1. 자율학교 직권지정
❍ 제안하신 정책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105조 ③항에 교육감은 학생의 학력향상 등을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공립학교를 직권으로 자율학교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향후 정책학교를 자율학교로 직권 지정하는 제안은 관련 정책학교를 운영하는 부서에 안내하여
학교 구성원 의견 수렴, 교육감님과의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2. 자율학교 (인사)지원 강화
❍ 자율학교의 초빙교사 비율
- 자율학교는 배정된 교사 정원의 30% 범위에서 초빙이 가능합니다. 이때 배정 교사 정원은
교장, 교감을 제외한 수석교사, 교사(비교수교과, 특수교사 포함)를 모두 포함한 수입니다.
❍ 자율학교의 초빙교사 비율 확대
- 자율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연속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자율학교의 초빙교사 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하반기에 안내 예정인 ‘2027.3.1.자 초등 초빙(공모)교사 임용업무 추진계획’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초등 초빙(공모)교사 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6 유·초등 교육공무원 인사업무처리요령 』39쪽
‘교사초빙(공모)제’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추가 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원인사과 (063-239-3384)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