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육과정 ·시간표 작성 AI 도구 보급 정책제안
- 작성자 : 강찬송
- 작성일 :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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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중등교육
- 제안이유(문제점)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면서 학교는 선택과목 조사, 과목 개설, 선택과목군 구성, 분반, 교원·교실 배정, 이동수업 편성, 시간표 작성 등 매우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특히 학생별 선택과목 조합, 교사별 수업시수·수업 가능 시간, 교실·특별실 사용, 동시수업, 분반 기준 등을 모두 고려한 시간표 작성으로 교육과정 담당 교사의 업무 부담이 매우 큰 실정임. 그러나 상당수 학교가 아직도 엑셀 자료와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담당자의 숙련도에 따라 효율과 정확성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함께, 이를 실제 교육과정과 시간표로 구현할 실무 지원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함. 학생에게 과목을 선택할 권리를 부여했다면, 학교에는 그 선택을 실제 교육과정과 시간표로 구현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야 함. 복잡해진 고교학점제 운영을 담당 교사의 수작업과 경험에만 맡기지 말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드림.
- 제안내용
교육청 차원에서 도내 고등학교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과정 편성·시간표 작성 도구를 검토·선정하여 보급해 주시기 바랍니다.교육청 차원에서 도내 고등학교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과정 편성·시간표 작성 도구를 검토·선정하여 보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전북형 프로그램'을 별도 개발하는 방식에만 한정하지 않고, 현재 활용가능한 공공·민간의 다양한 교육과정·시간표 작성 AI도구(예: 앨리스그룹의 AI 엔진)를 학교 현장에서 직접 비교·검증한 후 가장 실용적인 도구를 선정. 대규모학교뿐 아니라 농어촌 소규모학교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 규모, 교원 수, 선택과목 개설 여건 등 다양한 학교 상황 반영.일정 수의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한 후 교육과정 담당 교사의 평가·의견을 반영하여 도내 전체 고등학교로 확대. 교육청 차원에서 사용료·라이선스, 연수 및 기술지원까지 함께 지원.
- 기대효과
선택과목 조사부터 분반·시간표 작성까지 반복적·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여 교육과정담당 교사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음. 학생의 선택과목 조합과 학교의 교원·교실 여건을 동시에 분석하여 학생의 희망 과목을 최대한 보장하고, 미배정 학생과 시간표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음. 담당자의 개인적 경험·숙련도에 의존하던 교육과정 편성 업무를 체계화하여 학교 간 업무 격차를 줄이고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