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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책임 중심의 단위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직 재구조화 방안

  • 작성자 : 최수경
  • 작성일 : 2025-12-01
  • 조회수 : 1428
  • 유형기타
  • 제안이유(문제점)

  • 제안내용

  • 기대효과

관리자책임중심의단위학교학생맞춤통합지원조직재구조화방안.hwp (610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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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관리자 책임 중심의 단위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직 재구조화 방안

  • 답변일 : 2026-01-01
  • 답변자 :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교육과장 오선화입니다.

 

관리자 책임을 중심으로 한 단위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직 재구조화에 관한 귀하의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기본 방향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교육부 가이드북 및 정책 안내에 근거하되, 지역 및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운영하게 됩니다.

정책에 대한 우리 교육청 추진 경과와 제안 내용 검토 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1. 현행 제도 및 추진 경과

우리 교육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을 대비하여, 단위학교-교육지원청- 교육청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 (선도학교) 20233개교 202415개교 202525개교

     - (시범교육지원청) 202322024220257

  특히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담임교사, 각 위기 영역 담당 교사, 전문인력이 협력하는 구조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축하는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습니다.

  특히, 군 단위 교육지원청에도 교육복지조정자를 모두 배치하여 학교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해결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2. 제안 내용 검토 결과

  가. 조직도 개선 제안

    현재 교육부는 2026년 법 시행을 앞두고 최종 가이드북을 준비 중에 있으며, 학교 운영체계, 교육지원청의 체계, 복합적 위기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서식이 함께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부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각 학교의 여건에 맞게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될 수 있게 안내하겠습니다.

    다만, 사업부서의 기본 방침은 특정 담당자 1인이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장·교감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협력적으로 소통하며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제도 운영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행정업무는 최소화하고, 관련 문서 또한 간소화할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습니다.

   나. 교육지원청 중심의 원스톱 연계 시스템구축 검토

    학교에는 다양한 영역의 담당자와 관련 예산,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들 전문인력의 역할에는 지역사회 연계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 차원의 지원과 지역연계가 어려운 영역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로 의뢰하여, 관련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함으로써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3. 향후 계획

   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학습·복지·심리정서·건강·진로상담 등 학생 지원 업무를 재구조화하여, 교사의 행정적·업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나. 향후 교육부가 제시하는 가이드북을 바탕으로,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계획을 마련함에 있어, 단위학교에서 특정 담당자 1인이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이 아닌, 교장·교감 중심으로 전 교  직원이 협력적으로 소통하며 역할을 분담하는 학교 여건에 맞는 모델을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학교차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학생에 대해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적극 해결하는 구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도록 준비하고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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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참 좋은 방안입니다. 그 전에는 시스템이 없었으니...이제라도 구축합시다.
    정덕만   2025-12-08
  • 이전에 학교에 교육복지 전담사(지역사회전문가)와 같은 인력을 배치하여 업무를 전담하게 하는 체제를 제안합니다.
    이응주   2025-12-02
  • 이미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맞통 부장이 있어도 모든 업무가 한 사람에게 과중하게 부과되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만한 교사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부장 교사 1명을 새로 만든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시스템 차원에서 학생 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길 바랍니다.
    신원미   2025-12-01
  •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의 최종 결재권자이며 승인자는 교장이지, 실무자가 아닙니다. 실무자가 처리할 수 있는 기준선을 명확히 제시하고,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서, 교사가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인한 법적 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 주세요. 교육부는 현장과 실무자를 생각하는 제도를 만들어 내야하지 않나요?
    왕보나   2025-12-01
  • 기존의 학내 부서 업무를 총괄하여 관리할 지원청 차원의 행정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들은 수업에 일반 학생 생활지도에 처리해야 할 업무까지 솔직히 여력이 없습니다
    노현영   2025-12-01
  • 처리할 권한이 부재한 상태에서 실무만을 떠맡으라 → 업무 처리자 개개인의 고통과 책임으로 치환되는 시스템 만들어서 구색만 갖추기. 교육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교육 전문가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내실 있는 행정력 발휘를 부탁드립니다.
    박소효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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