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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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학생들과 대화를 해보고 문화를 접해서 너무도 좋은 경험이자 수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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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체험으로 많은걸 경험하고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아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밥도 정말 맛있었고 풍경이 진짜 너무 예뻐서 가는곳 마다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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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시 일본인들은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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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과의 교류를 통하여 여러가지 일본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학교에서 하루동안 직접 학교 생활을 해봤는데 모든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모두 친절하고 착해서 학교 생할이 즐거웠다 수업 또한 흥미로웠으며 위령비룰 직접 찾아가 역사에 대하여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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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정말 잊을 수 없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받은 수업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또,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일본의 문화를 알게되었습다. 다시 일본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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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서 일본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의 여러 문화를 체험하고 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시간이였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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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교류를 통해 내가 모르던 일본의 대한 것을 많이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일본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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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동안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국제 교류 수업을 통해 여러 믄화를 배워서 좋았다. 일본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기억에 남았고 일본의 여러 역사적인 장소에서 감동을 느꼈다. 이번 수업의 포인트가 일본 학교에 방문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많은 일본아이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간식도 주고받으며 추억을 쌓은 것 같아서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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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구들과 해외 오기 힘든데 유네스코 동아리를 통해 함께 오게되어 뜻 깊었다. 일본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정말 좋았고 함께 수업을 하는데 잘 도와주어서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학교에 있는동안 정말 펀하게 있었다. 내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이해시켜주려는 부분이 감동적이었다.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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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나가쿠엔에 재학중인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한국의 교육과의 다른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오카와 쓰네기치 서장님을 기리는 절에도 가보았는데 한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이 있어 한국에도 서장님을 기리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함께 수업을 들었던 일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관동대지진 때 많은 사람들을 숨지게 한 사고들을 보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했고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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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앞으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이나가쿠엔에 직접 방문하여 일본 학생들과 대화하게 되어 참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일본의 학교 수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쓰루미 동점사에서는 오카와 쓰네키치 서장 감사비를 직접 보고, 오카와 서장의 업적을 돌이켜보았습니다. 관동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인과 괴소문에 의해 생명을 잃은 조선인들을 추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도쿄대학을 방문하고 진로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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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이나가쿠엔 중학교를 가서 그 중학교의 수업을 듣고 같이 밥도 먹으며 일본 문화에 대해 많이 알 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일본 친구들도 사귀어서 행복했다! 가마쿠라 요코하마 등 아름답고 유명한 도시고 구경하고 그 도시의 역사도 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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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족 여행으로 왔다면 방문하지 않았을 것 같은 곳에 방문해서 역사 수업을 듣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일본 중학교에 가서 같이 수업도 듣고 같이 밥도 먹으며 친해질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겪었다. 또,친구들과 해외를 나와서 서로서로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또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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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학교에 가서 일본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받고, 점심도 먹고, 친구들과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이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또, 오오카와 스네기치가 대학살로부터 조선인들의 목숨을 구해주었단 사실이 감동적이었고 일제 강점기 당시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었던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 대학에서는 넓은 캠퍼스를 투어했는데, 생각보다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어 맘에 들었다.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을 구경해 매우 유익했던 시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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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실 이번이 일본이 6번째 이다. 나는 그전에도 일본 도쿄를 갔다와 보았기 때문에 이 국제교류수업을 위한 해외여행이 나에게 특별할지 의문이 들었었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이번 해외 교류는 나에게 매우 의미있었다. 일본 학생을 직접만나서 이야기하고 관동대지진과 같은 한국과 일본의 공존하는 역사도 배운 것이 매우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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