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경쟁력
농촌유학, 왜 전북특별자치도일까요?
전북에는 신뢰할 수 있는 농촌유학센터가 있습니다.
- 전국 최초로 농촌유학을 실행한 지역으로 가장 많은 농촌유학 실행지가 있으며, 정통성과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06년 덕치초 '섬진강 참 좋은 학교 프로젝트' 실험(임실교육청,김용택 시인)
- 2007년 완주 고산 산촌유학센터 전국 최초 센터형으로 시작
- 2011년 9개 유학시설간 전북농촌유학협의회 구성
- 2012년 장수동화분교, 농촌유학 맛보기 장기 교환학습 첫 실시
- 2012년 전국 최초 농촌유학 지원조례 지정
- 2016년 전북 도내 20개 유학시설 운영
전북에는 행복한 지역 학교가 있습니다.
- 전북의 농촌유학은 지역의 작은 학교가 함께 합니다.
- 아이들은 지역 학교에서 수업하고 자연과 더불어 뛰어놉니다.
-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가치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전북에는 풍요로운 농촌문화가 살아 있습니다.
- 마을 어르신들과 농사를 지어보면서 땅에 나는 곡식과 땅에 사는 많은 생명들이 어떻게 서로를 돕고 거듭나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 계절을 선생님으로 논두렁, 밭두렁이 교실이 되어 씨앗도 심고, 과일도 따고 잡초도 뽑고 물고기도 잡으며 자연과 어울립니다.
- 농촌과 농업, 음식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촌유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전국 최초 농촌유학 지원조례를 제정했습니다.
- 농촌유학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합니다.
- 아이와 함께 농촌으로 오고 싶은 분들께 전합니다.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들에 대한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농촌에서 행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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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http://www.jbreturn.com
- 귀농귀촌 종합정보 제공 1577-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