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21개의 추모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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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안타까운 희생 이후에 여러 대책이 나왔지만 교사가 존중 받고 올바른 교육을 펼칠 수 있는 꿈은 아직 멀게만 느껴집니다.김명훈 2025-07-18
교사를 꿈꾸는 한 명의 학생으로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시는 선생님은 선생님이 마지막이 되길 원했지만 선생님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세상을 등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원하며
배우는 것이 꿈을 꾸는 것이 되고, 가르치는 것이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 되는 시대가 오기를 바라 봅니다.
그곳에서는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선생님의 아픔에 미리 닿지 못해 미안합니다.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 주변 동료들과 함께 함을 소중히 여기며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겠습니다.김서아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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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곳에는 아무 걱정 없이 평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이경진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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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알지 못하는 아픔과 고통의 순간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함께 해줄 수 있는 동료로 살아가도록 눈과 귀를 좀 더 열어보겠습니다.박양훈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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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그대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을 다짐해봅니다.강성래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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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나이라 더 마음이 쓰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김예주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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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이다경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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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검은점은 너무나도 작지만 아직 조금도 흐려지지 않았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최예린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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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김진희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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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곳에서는 학교에서의 아픈 일 모두 잊고, 편안하고 자유로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유미진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