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29개의 추모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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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문소현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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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났지만 진상 규명이 밝혀지지 않아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선생님, 하늘 나라에서는 편안히 행복하시길 기도해요.이지현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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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선생님과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모든 선생님들께서 그곳에선 평안하고 아픔 없는 나날을 보내시기를 빕니다...김보형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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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명복을 빕니다.권연택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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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추모합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상처없이 지내시기를 바랍니다김혜영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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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박재연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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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아픔을 잊지 않겠습니다. 계속 현실이 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작은 것이나마 노력하겠습니다.황도영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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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곳에서의 아픔은 잊으시고, 영면하시길 바라겠습니다.김도훈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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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안타까운 희생 이후에 여러 대책이 나왔지만 교사가 존중 받고 올바른 교육을 펼칠 수 있는 꿈은 아직 멀게만 느껴집니다.김명훈 2025-07-18
교사를 꿈꾸는 한 명의 학생으로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시는 선생님은 선생님이 마지막이 되길 원했지만 선생님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세상을 등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원하며
배우는 것이 꿈을 꾸는 것이 되고, 가르치는 것이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 되는 시대가 오기를 바라 봅니다.
그곳에서는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선생님의 아픔에 미리 닿지 못해 미안합니다.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 주변 동료들과 함께 함을 소중히 여기며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겠습니다.김서아 2025-07-18